소마앤바디 케틀벨 워크샵|레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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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마앤바디 케틀벨 운동법 워크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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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수Tama님 · 23.10.10 · KETA 교육코스|소마앤바디 케틀벨 워크샵 전체 등록 1~3부

케틀벨 1~3부 통합 후기

3부/ 겟업, 프레스

3부는 정말 완성도가 높은 강의였습니다. 소마틱스+케틀벨 스포츠 + 일상 움직임, 3가지가 모두 밀도 높고 깊이 있게 구성된 강의였습니다.

1,2,3부를 통합해서 듣는게 이래서 중요했구나,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1,2부는 질문이 쌓이고 3부에서 그 질문들이 해소된 느낌이었습니다.

1,2부는 케틀벨 스포츠라는 러시아의 유서 깊은 스포츠 방식에 배우며, 케틀벨의 과학적 활용도를 체험해 볼 수 있었습니다. 오랜 기간 쇳덩어리 공을 가지고, 인간의 몸으로, 가장 효율적인 움직임을 만들어왔으니, 이른바 '기르보이' 방식은 참 유서깊은 방식이겠습니다.

하지만 어렵습니다. 고대 운동의 과학적 원리를 밝혀내는 작업은 참 고고학 같구나 하는 생각을, 이전에 방덕님 수업을 들으며 생각했습니다. 막상 인도에서, 이란에서 방망이 돌리는 사람들은, 오랜 시간 사원에서 그렇게 해왔으니 그렇고 그렇게 스며든 영역이었겠지요. 케틀벨 또한 그런 것 같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러시아 챔피언들이야 몸이 이렇게 움직여서 이렇게 되는걸 차근차근 설명하는건 정말 어렵겠지요.

3부는 스윙, 스내치, 저크를 하면서 쌓였던 궁금증을 해소했습니다. 겟업과 프레스를 배우는게 아주 효과적인 답입니다. 한글로 바꾸면 흔들고, 낚아채고, (저크는 뭐죠..?) 하는 힘을 '밀기'와 '일어나기'로 배웠습니다.

3부의 강의들은 자못 인생 강의 처럼 들리기도 했습니다. 한얼님은 깊이있는 질문을 계속 던져주십니다.

"운동을 삶의 움직임에 통합하고, 그럴 때 변화가 일어난다"

이런 문장을 이야기할 때가 있었는데, 묘한 울림이 있었습니다..

소마틱스의 방법론이 강의에 적극 활용됩니다. 배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스스로 자각하도록 합니다. 동시에 기술적 접근이기에 명료한 티칭으로 이어집니다.

밀기 시간에는 누워서 최대무게까지 케틀벨을 들어봅니다. 코어가 작동되는 것을 느껴볼 수 있습니다.

기울이고, 눕고, 구부려서(틸팅,레이백, 벤트) 드는 것을 배웁니다. 이 때 1부에서 배웠던 시소원리가 적극 활용됩니다. 이래서 스윙, 스내치, 저크가 이랬구나! 라고 몸으로 느낄 수 있게됩니다.

케틀벨 윈드밀, 케틀벨 겟업 같은 경우는
평소 유튜브를 보며 워낙 좋은 운동이라고 강조하셔서
그냥 그렇구나 싶었는데, 이 또한 밀기와 일어나기 원리에서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

케틀벨 스포츠로서 배운 동작의 힘을
무거운 물건을 드는 것부터
내가 걷는 자세까지
혹은 앉아있을 때까지
적용, 실험, 활용할 수 있게됩니다.

역시 이번 9월 워크샵의 3부도 가장 중요 포인트는 '골반'의 움직임이었습니다. 1,2부 수업에서 한얼님이 최근 러시아에서 배워온/ 체득한 그 테크닉입니다.

"중심의 미세한 움직임은 큰 변화를 만들어낸다."

골반, 발바닥 아치에서 시작된 힘이
손끝으로 전달될 때는 걷잡을 수 없는 큰 폭이 만들어집니다.
그래서 큰 폭만 보고 따라가려 합니다. 하지만 중심의 미세한 움직임이 중요합니다.

아직 골반 움직임이 안되는 걸 여실히 깨달았네요..! 다음 워크샵까지는 이 부분에 질문을 두고 잘 쫓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2부/ 스윙, 스내치+저크

케틀벨이 보기 쉬워졌습니다. 피트니스 계에 보급된 이후로 다이소에도 케틀벨이 있을 정도입니다. 손잡이를 두손으로 잡고, 엉덩이를 튕기는게 케틀벨 스윙운동으로 아주 유명해졌습니다. 이 정도야 누구나 바로 따라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케틀벨을 유튜브에 검색을 해보면 몇개 더 따라해볼만한 운동이 나옵니다. 케틀벨 겟업, 케틀벨 프레스, 케틀벨 스쿼트… 다양한 운동법을 활용할 수 있으니 참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기구도 가격이 싸고, 공간 효율적이고, 효과도 좋다고 말하니까요.

그런데 케틀벨 어렵습니다. 힘의 집을 다니며 계속해서 듣는 이야기는 "메이스벨보다 페르시안밀보다 케틀벨이 어렵다. 힘들다"라는 것입니다. 수업을 들으며 수영에 대해서도 생각해봅니다. 마치 물에서 개헤엄도 가능하지만 영법을 따지기 시작하면 정말 끝이 없습니다.

17?18년도에 듣고 6년만에 재수강하러 오신분이 있었습니다. 한얼님 케틀벨 수업도 벌써 10년이 넘었다고 합니다. 노하우와 이야기가 밀도 있게 쌓여 있습니다.

테크닉, 여전히 어렵습니다. 한국 유일의 프로랭커인 한얼님도 어렵다고, 내 자세 보지말고 러시아 챔피언들 자세보라고 누누히 말하십니다.

"한,두개만 가져가도 성공이다."

수업에는 몇십년간 쌓여온 노하우 포인트 레슨이 이뤄집니다. 이번 23년 9월 수업에서는 골반 움직임이 제일 중요한 포인트였습니다. 한얼님도 최근에 러시아에서 체득하고 오셨다고 하니..

시소놀이 감각이 가장 와닿는 부분이었습니다. 저는 햇수로 따지면 케틀벨, 메이스벨과 같은 진자운동 잡은지는 2년이 되어갑니다. 그런데 이번 워크샵을 통해, 가장 첫 동작인 스윙의 원리가, 이제서야 몸으로 체험할 수 있게 된 포인트 입니다.

표정, 교근, 호흡도 중요한 포인트였습니다.

수업 중에 또 강조된 부분은
스포츠로서 케틀벨입니다.
일반인으로서, 방구석에서 별다른 기구없이
대회의 감동을 느낄 수 있는 스포츠는
케틀벨이 거의 유일하다면서
케틀벨 스포츠 문화를 직접 전해들을 수 있었습니다.

5분, 10분 내에 극한의 고통으로 밀어 붙혀진다는게 궁금합니다. 정진해서 대회에 참여해보고 싶어졌습니다.

덧붙혀 테크닉과 별개로 운동을 실시할 수 있는 노하우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메이스벨, 페르시안밀을 훈련할 때 초반에 느낀 난처한 점이, 운동인데도 불구하고, 당장은 등 뒤에서 동작을 수행하는게 너무 어색해서, 몇번 하고 팔이 아파서, 전혀 운동 효과가 없던 기간이 있었습니다.

여기에 자유투 자세를 배워볼 수 있던 것은 좋은 노하우였습니다.

앞으로 꾸준히 참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여하신 분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승민님 · 23.07.30 · KETA 교육코스|소마앤바디 케틀벨 워크샵 전체 등록 1~3부

우리나라 어딜 가도 들을 수 없는 찐 원석같은 수업이었습니다 저같은 입문자가 아직 소화하기엔 버겁지만 비법 테크닉들도 막 천기누설 해주시고… 시간을 두고 천천히 수련해 가면서 몸으로 체득해가고 싶은 의욕이 많이 듭니다 수익성 안보고 무료 재수강 기회를 계속 열어주시는 뜻도 귀하게 느껴집니다 워크샵에서 새롭게 만나뵙게 된 분들도 반가웠고 건강한 에너지 많이 받고 온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동수님 · 23.07.29 · KETA 교육코스|소마앤바디 케틀벨 워크샵 1부만 (스윙&스내치)

흔들고 올리고...이 단순한 동작에 많은 운동역학이 담겨져 있었습니다..









*i881009@naver.com님 · 23.07.19 · 소마앤바디 케틀벨 워크샵|레슨|세미나 등록 페이지

지난 3월에 참여한 케틀벨 워크샵 후기입니다.
후기 쓰는 것을 잊고 있다가 재수강을 위해서는 작성해야한다는 규정을 이제야 알고 뒤늦게 적네요.ㅎㅎ

케틀벨은 ‘그런 게 있다~’ 정도로만 알고 맨몸운동(스쿼트, 런지, 데드리프트) 할 때 무게감을 조금 더해주는 도구로만 사용했습니다. 시골에 살고 있고 따로 다양한 운동을 할 여유는 없어서 할 수 있는(조금 알고 있는) 것만 한가한 계절에 해왔는데 평생 재밌게 스포츠로 즐길 수 있는 운동도구로 케틀벨에 매력을 느껴 큰 맘(?) 먹고 워크샵 등록했어요.

워크샵이었지만 이틀 간의 레슨형태로 진행했습니다. 처음 수강하는 분이 너무 적을 경우에는 그렇게 진행한다고 설명해주셨어요.

첫 날, 케틀벨을 가지고 자연스럽게 놀면서 몸을 풀었고 자연스럽게 스윙에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스내치까지. 어색하고 잘 되지는 않았죠.. 중간중간 그 느낌을 알기 위해서 작은 연습동작(드릴이라고 표현하시더라구요!)들을 알려주셨습니다. 그래서 아 이쪽이 이렇게 펴져야 하는구나, 팔을 넣을 때 느낌이 이렇구나 그런 대략의 느낌! 몸의 감각을 알려주셔서 좋았어요.
물론 수 개월이 지난 지금 많은 부분 잊어버렸지만 그래도 연습할때면 말씀해주셨던 감각을 최대한 느끼면서 하려고 합니다.

둘째날도 역시 몸을 풀면서 시작하고 전날 배운 것들을 다시 해봤습니다. 이날 역시 진행하며 잘 안되는 것은 반복해서 연습해보고 또 드릴을 통해서 그 감각을 느껴봤습니다. 이날 수업은 ‘저크’라는 기본자세가 중심이었고 그리고 프레스도 배웠어요. 음.. 이날 제일 저한테 어려웠던 건 아래쪽 복근?을 사용하는게 느낌이 잘 안와서 어려웠네요.(중요한건 어떤 자세할 때 그랬는지 정확히 기억 안나네요;;ㅎ)

이렇게 뿌듯하게 수업을 마치고 오니 직업적으로 조금 바쁜 시기가 바로 이어져서 연습을 많이 하지는 못하고.. 그래고 가끔씩 그 느낌을 생각하며 몸 풀듯 스윙을하고 스내치는 잘 안되서 자유투 연습하듯이 알려주셨던 자세로 해보고 있습니다. 한얼 선생님이 말씀하신대로 조금 구력(케틀벨력)이 쌓여야 할 것 같네요!

사실 몸의 고유감각을 깨우는 다양한 운동법을 체험하고 싶은데.. 지금 다 해보기는 어려운 상황이어서 케틀벨을 수련하면서 몸의 감각을 꺠우면서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법도 연습하고 그리고 조금 더 익숙해지면 스포츠의 즐거움까지 느끼고 싶네요. 그러기에 케틀벨이 좋은 도구라고 생각하고 저와 같은 관점에서 접근하시는 분이라면 당연 추천드리고 싶은 워크샵입니다.

사진은 세대원께서 직접 만들어오신 맛있는 초코칩쿠키와 쉴 때 마신 차의 흔적 그리고 운동장의 모습입니다.ㅎㅎ









*rite0731@naver.com님 · 23.01.17 · 소마앤바디 케틀벨 워크샵|레슨|세미나 등록 페이지

정말정말 섬세하게 지도해주시고 기대이상으로 너무너무 재밌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어느새 5시간이 훌쩍 지나있어서 깜짝 놀랐었네요
개인적으로 허리가 굉장히 안좋은데 끝나고 나니 허리가 너무 가볍고 편안해져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그냥 케틀벨에 대한 호기심에 재활까지는 기대도 안하고 갔었는데 감동이었어요!!!
다른 워크샵도 하나씩 들어보고싶네용!
저 귀여운 세대원 열쇠고리? 언젠가 갖고싶네요ㅎㅎ









*규원님 · 23.01.15 · 소마앤바디 케틀벨 워크샵|레슨|세미나 등록 페이지

친절하게 개인개인 일일히 자세 다 봐주시고 문제가 뭔지 확실히 꼭 집어 이야기해주셔서 이해가 정말 잘 되는 수업이었습니다. 캐트벨에 대한 이해가 많아져서 더욱 소중한 수업이었던것 같습니다. ^^









*정현님 · 23.01.13 · 소마앤바디 케틀벨 워크샵|레슨|세미나 등록 페이지


저번 8월에 워크샵에 갔을 때는 케틀벨의 동작 작동 원리도 모르고 동작을 대충 따라하기 바빠서 로보트처럼 생각 없이 단순 동작을 반복하다가 집에 가서 생각나는 동작만 연습했습니다. 꾸준한 연습 때문에 케틀벨과 친숙해지고 도움이 되긴 했지만 나도 모르게 잘못된 습관이 굳어진 경우가 생겨서 연습이 효율적이었다고는 볼 수 없었습니다.

저번 주 토요일 스내치, 저크를 하는 과정을 통해 내가 케틀벨 스윙을 할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제대로 배웠고 프레스나 저크를 하는 도중 몸의 자세를 어떻게 해야 바르게 하는지 알게 되어 아주 유익하고 나쁜 버릇을 고칠 수 있어 정말 좋았습니다.

그리고 전에 간과했던 스내치 자세나 저크 기본자세의 중요성을 알고 이런 것들이 왜 중요한지 몸의 원리를 통해 자세히 알 수 있어 케틀벨이 왜 몸에 도움이 되는지 제대로 알았습니다.











*정완님 · 23.01.10 · 소마앤바디 케틀벨 워크샵|레슨|세미나 등록 페이지

힘의집 이지만 힘을위한 기술을 더 많이 배우는 곳이네요, 첫날은 5시간 스윙,스내치 교육,
둘째날 클린,저크 교육 받았습니다
스내치에만 관심 있었는데 저크의 재미와 매력에 흠뻑 빠질것같은 예감입니다 ㅎㅎ
랙포지션 어렵지만 정말 흥미로웠고, 골반쪽의 유연성이 굉장히 중요하다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케틀벨을 더 안전하고 재미나게 다룰수 있도록 많은 도움 받았습니다, 다음시간도 무척이나 기대됩니다.
케틀벨 관심있으신 분들은 꼭 한번 교육받아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메님 · 23.01.10 · 소마앤바디 케틀벨 워크샵|레슨|세미나 등록 페이지

몸의 움직임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
재미있게, 놀이라고 생각하고 편하게 할 수 있어 좋았다 (결과를 내거나 잘못해도 괜찮으니까).
자세하게, 명확하게 여러번 설명해 주셔서 좋았다.
차 마시며 이야기하고 질문할 수 있어 좋았다.
참가하신 분들의 다양한 의견과 경험을 나눌 수 있어서 좋았다.
내 자신을 돌보는 것에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는 생각이 들어 좋았다.
몰랐던 골반 스트레칭법을 알게되서 좋았다.
맨발로 오랫동안 활동해서 좋았다 (너무 오랜만이었다).
선생님이 시범을 슬로우 모션으로 보여줘서 좋았다.
팔목보호대를 빌려주셔서 좋았다.
케틀벨에 대해 몰랐던 것을 더 알아가고 케틀벨과 친숙해져서 좋았다.
많은 분들이 이 워크샵의 좋은점들을 체험했으면 좋겠다.









*ieun.bark@gmail.com님 · 23.01.09 · 소마앤바디 케틀벨 워크샵|레슨|세미나 등록 페이지

선생님께서 자세하게 알려주시고, 잘해야 한다는 압박없이 편안하게 배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기존에 헬스장에서 배우신 케틀벨만 알고 계신 분들에게는 진정한 케틀벨을 알아가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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