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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그 이상,
문화를 담아냅니다.

저희(한얼, 김주현)는 운동을 운동 그 이상으로 좋아합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저희가 하는 운동을 함께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교육 문화 콘텐츠 사업을 펼칩니다. 이를 위해 2012년부터 각 운동들의 기원을 현지 답사하고, 세계적인 전문가들과 교류하고 있습니다. ‘정교한 테크닉, 명료한 티칭법, 참된 운동철학’은 저희의 교육 목표입니다. 운동 도구도 같은 기준으로 제작합니다. 

도움을 주신 분들
김주환 (내면소통 명상 전문가), Paul Taras Wolkowinski (Ancient Training), Alexander Khovostov (Kettlebell Sport), Ksenia Dedukhina (Kettlebell Sport), Jaffar Sarvi (Persian Meels Master), Pratyay Singh (Macebell Mas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