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마앤바디 교육 안내
정통성 기반 교육
현지 그 이상의 퍼포먼스를 구사하고
현지 그 이상의 운동도구를 제작하고
현지 그 이상의 운동법을 교육합니다

여기에 더해 소마틱스를 통해 기존의 운동법을 재해석하는 능력까지 갖추고 있습니다. 2012년 JKL소마틱스 연구소로 시작된 소마앤바디는 소마틱스에 관한 연구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습니다. 펠든크라이스 국제 공인 협회의 800시간 교육을 이수하고 한국 1기 전문가 자격을 획득하였으며, 일본과 태국에서 열린 국제 소마틱 세미나에 참여한 바 있습니다. 또한 소마틱 전문가들과 주식회사 바마움을 세워서 기업 및 병원 프로그램을 컨설팅하고 전문가를 양성하는 동시에 대중적으로 소마틱스를 알리고 있습니다.
2022 바른 마음을 위한 움직임 – 군자 출판사
2022 서울특별시 의료관광 협력기관 선정 (소마앤바디 힘의집)
2021 서울시&서울관광재단 서울웰니스관광지 70선 (소마앤바디 힘의집)
2010년부터 자체 워크샵 포함 120여 차례 이상. 현대 아산서원, 삼성 인력개발원, 대한명상의학회, 국립정신건강센터, 가천의대 운동재활복지학과, 니카코리아 페스티벌, 룰루레몬, 대한체육직업학교, 연세대 럭비부, 연세대 싸울아비, 요가 및 필라테스 센터, 기타 교육 협회 등등
가치관 기반 교육
소마앤바디에서 ‘소마’는 스스로 바라본 내면적 몸을 뜻합니다. ‘바디’는 외면적으로 객체화된 몸입니다. 저희는 움직임을 통해 소마와 바디의 간극을 해소하고 ‘몸과 마음, 삶과 자연의 화해’를 이루고자 합니다.
🧭 교육에 대한 관점
악기도 연주법을 모르고 무작정 시작하면, 흥미를 잃기 쉽습니다. 마찬가지로 운동법을 모른 채, 무작정 운동을 시작하면 금새 한계에 부딪힙니다. ‘정교한 테크닉, 명료한 티칭법, 참된 운동철학’ 을 바탕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운동법을 익혀서, 몸과 마음 그리고 삶 전반에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소마앤바디 교육이 추구하는 목표입니다.
🧭 운동에 대한 관점
저희는 운동이 단순히 신체 능력을 향상시키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희는 고대운동, 케틀벨, 소마틱스 이렇게 세 가지 운동법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고대운동을 통해 인류 원형적 움직임을 깨우고, 케틀벨 운동을 통해 유기적 움직임을 회복하고, 소마틱스(펠든크라이스 메소드)를 통해 고유성을 계발하고자 합니다.
🧭 도구에 대한 관점
저희는 원형성, 영속성, 정통성, 매개성, 심미성을 가진 ‘문화적 가치가 있는 도구’를 만들길 원합니다. 이를 위해 2012년부터 각 운동들의 기원을 현지 답사하고, 세계적인 전문가들과 교류하며 연구 개발하고 있습니다. 또한 ‘정교한 테크닉, 명료한 티칭법, 참된 운동철학’이 저희의 교육 목표에 맞춰서, 제품도 같은 기준으로 제작합니다.
📖 교육 커리큘럼
케틀벨
⑴ 케틀벨 스윙과 스내치의 근간을 이루는 ‘스윙’ 움직임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과 테크닉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⑵ 스내치 동작을 구분하고, 각 동작 별 필요한 움직임과 도움을 줄 수 있는 드릴을 배울 수 있습니다.
⑶ 스윙과 스내치를 다양한 신체적 목적에 활용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중간중간 나눠보고 싶은 주제 1. 효율적인 스윙의 조건, 무게 활용 전략 2. 손목을 보호하는 스내치 연습법 3. 가속화 전략 4. 당기기 전략 5. 고정 자세 전략 6. 손넣기 전략 7. 그립 전략 8. 드랍 전략 9. 코어 안정화에 대한 이해 10. 기존 피트니스 스윙 3대 악습에 대한 이해 11. 호흡의 역할 이해 12. 반대팔의 역활 이해
⑴ 케틀벨 저크와 롱사이클을 잘하기 위해 반드시 이해하고 체화해야하는 ‘잘 쉴 수 있는 전략’을 배울 수 있습니다.
⑵ 케틀벨 저크와 롱사이클 동작을 구분하고, 각 동작 별 필요한 움직임과 도움을 줄 수 있는 전략을 배울 수 있습니다.
⑶ 저크와 롱사이클 훈련 및 보조 훈련을 구성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중간중간 나눠보고 싶은 주제 1. 손목을 보호하는 클린 연습법, 싱글 및 더블 랙포지션 전략 2. 고정 자세 전략 3. 퍼스트딥 전략 4. 세컨딥 전략 5. 드랍 전략 6. 그립 전략 7. 호흡의 역활 이해 8. 반대팔의 역활 이해 9. 머리의 위치 10. 팔꿈치의 위치 11. 골반의 위치
3부 겟업&프레스
⑴ 겟업 12가지 전략, 프레스 12가지 전략을 배울 수 있습니다.
⑵ 겟업과 프레스 패턴을 상황에 맞게 변화시키는 전략적인 테크닉을 배울 수 있습니다.
⑶ 겟업과 프레스를 대체할 수 있으면서, 쉽게 할 수 있는 운동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중간중간 나눠보고 싶은 주제 1. 틸팅 테크닉 2. 레이백 테크닉 3.벤트 테크닉 4. 프론트 랙포지션 5. 사이드 랙포지션 6. 기본 랙포지션 7. 변형 랙포지션 8. 터키쉬 롤업 전략 9. 택틱컬 롤업 전략 10. 플로우 프레스 11. 페르시안 프레스 12. 암바 13. 윈드밀 14. 하프 겟업 15. 어깨 안정화에 대한 이해 16. 코어 안정화에 대한 이해
고대운동
⑴ 쉐나와 페르시안밀을 통해 고대운동 3원칙을 배웁니다.
⑵ 진자운동과 리듬을 활용해 양손 번갈아 휘두르기를 배웁니다.
⑶ 의도를 통해 페르시안밀 휘두르는 움직임을 보다 간결하고 자연스럽게 만들어봅니다. 중간중간 나눠보고 싶은 주제 1. 풀 동작의 활용 (페르시안밀을 당기는 타이밍) 2. 백리프팅의 이해 (백포지션에서의 페르시안밀의 위치) 3. 무릎의 락 해제하기 (바운스 활용하기) 4. 그립의 변화 (페르시안밀 위치에 따라 그립 변경하기) 5. 진자운동과 만들기 (체중이동, 무릎 움직임이 느껴보기 ) 6. 사지를 연결하는 코어의 역할 (힘만주면 되는거 아닌가요?) 7. 보상이 아닌 보완 (사실은 어깨운동이 아니라고?) 8. 보행패턴 (일상생활이나 스포츠에 전이 될 수있나요?) 9. 체중이동 과 스텝 (보다 효율적인 움직임 만들기) 10. 기지개의 활용 (몸을 길게 쓰는 방법) 11. 리듬감 느끼기 (쉽게 학습하는 방법) 12. 장력구조 만들기 (부제 : 팔을 끈처럼 사용하기) 13. 전두면, 시상면 움직임의 이해( 모든 각도의 움직임 활용하기) 14. 견감상완리듬 체화 (견갑대 움직임의 본질적인 이해) 15. 팔꿈치 안으로 쓰기 (어깨 안정화 테크닉) 16. 움직임 명상 (진자운동의 반복과 몰입) 17. 머리움직임과 시선 (좌우 시선 분리와 EMDR) 18. 반대손 움직임 (반대팔의 움직임까지 힘을 내는 요소이다.) 19. 4/3 박자감과 힘쓰는 타이밍 (리듬감이 만들어내는 효율적인 움직임 20. 헤비 밀 테크닉 주의사항 (머리와 흉곽움직임 이해하기)
⑴ 팔을 팽팽한 끈처럼 사용하는 감각을 배웁니다.
⑵ 인디언클럽으로 만들 수 있는 7가지 서클과 방향 전환에 대해 배웁니다.
⑶ 각 서클의 흐름을 끊지 않고 조합해서 콤비네이션을 만드는 방법을 배웁니다. 중간중간 나눠보고 싶은 주제 1. 인디언클럽 헤드 무게 느끼기 (팔을 끈처럼 사용하는 감각 체화) 2. 어깨 안정화 (상완골과 전완의 회전 움직임) 3. 견갑상완리듬 이해하기 (상완골 움직임에 따른 견갑대 움직임 인지) 4. 어깨를 편하게 만드는 흉추 움직임 (흉곽이 먼저다) 5. 세이버 그립과 베이직 스윙 (네번째 손가락 활용하기) 6. 장력구조 만들기 (팔을 끈처럼 사용하라) 7. 서클의 종류와 그에 따른 그립변화 (6가지 서클과 5가지 그립 이해) 8. 스위치 (진행방향 전환 타이밍 익히기) 9. 백포지션에서의 그립변화 (등 뒤에서 그립은 수시로 변한다) 10. 클로우 그립의 두가지 버젼 (폴 선생님의 악력 강화 비결) 11. 링 그립과 스네이크 그립의 관계 (손가락 움직임 시퀀스) 12. 콤비네이션과 리듬감 (박자에 맞춰 서클이 끊이지 않도록 한다) 13. 해부학적 호흡 (자연스러운 호흡을 이어가야한다.) 14. 얼터네이트 테크닉 전환 (양손의 타이밍을 다르게 전환하는 방법) 15. 비대칭 테크닉과 훈련법 (양손의 서클을 전혀 다르게 운용하기) 16. 인디언클럽 회전과 두뇌 회전의 관계 (인디언클럽은 사실 뇌운동이다) 17. 인디언클럽과 서양 검술의 관계 (세이버 그립의 유래) 18. 피봇과 방향전환 타이밍 (몸의 방향에 따른 진행방향의 전환) 19. 피규어 에잇 얼터네이트 (8자를 그리며 왼손이 오른손을 따라가라) 20. 스네이크 테크닉과 저글링 (인디언클럽이 가지는 놀이로서의 가치)
⑴ 메이스벨 기본 동작을 위한 3단계를 배웁니다
⑵ 4가지 척추의 힘을 배우고 두손으로 하나의 핸들을 잡고 메이스벨 휘두르기에 적용해봅니다.
⑶ 몸을 마치 채찍처럼 움직이는 방법을 배웁니다. 중간중간 나눠보고 싶은 주제 1. 던지기패턴(워킹패턴과의 차이와 활용) 2. 리드하는 손의 차이(두손으로 할 때는 동일하게 힘을 주고 하는 것인가요?) 3. 숄더 스크류(어깨 비틀기 움직임의 이해) 4. 팔꿈치의 역할(몸통을 길게 쓰는 키) 5. 체중의 이동(한쪽 발 뒤꿈치가 떠도 되는가?) 6. 고중량 다루기(무거운 메이스벨과 업어치기?) 7. 메이스벨 띄우기(저크와 원심운동 최적화) 8. 헤드 펜듈럼(머리를 무게추처럼 쓰기) 9. 어깨 안정화(기지개를 통한 장력구조 만들기) 10. 메이스벨을 놓치지 않는 그립법(피부당김 활용하기) 11. 스네이크 그립(손가락으로 리드하라) 12. 접시 돌리기(던지기 패턴 최적화 하기) 13. 스틱 모빌리티(메이스벨에 꼭 필요한 관절 돌리기) 14. 창지르기 드릴(골반과 고관절 움직임 학습) 15. 점프 타이밍(몸이 다 펴지고 난 뒤에 다리를 써라) 16. 칼라리파야트 스네이크(팔꿈치 안으로 쓰기) 17. 정권지르기와 메이스벨(중심선에 가까이 붙여라) 18. 다리 안정화(아치 구조의 비밀) 19. 한팔 테크닉(반대팔은 그냥 노는 것일까?) 20. 그라운드 롤링(어깨와 머리 움직임의 관계 학습)
⑴ 한손 클럽벨 휘두르기 기본 동작을 배웁니다.
⑵ 걷기와 던지기 의도를 구분해서 움직임 패턴을 선택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배웁니다.
⑶ 각 관절의 유기적인 움직임을 힘으로 전환해서 사용하는 방법을 배웁니다. 중간중간 나눠보고 싶은 주제 1. 어깨 움직임과 그립변화(그립은 수시로 변한다) 2. 락킷의 역할(락킷으로 브레이크를 걸어라) 3. 사이드 락킷과 윈드밀의 관계(무릎에 걸리는 토크를 줄여라) 4. 팔꿈치를 접고 펴는 타이밍(웨이트리프팅의 기본 원리를 기억하라) 5. 랙포지션 두가지 타입(클럽벨 손잡이 구조에 따른 랙포지션의 변화) 6. 어깨 안정화 테크닉(견갑전인과 팔꿈치 안으로쓰기) 7. 백포지션에서 손의 위치(팔에 힘을빼고 끝까지 떨어뜨려라) 8. 장력구조 만들기 (팔을 끈처럼 사용하기) 9. 피봇을 활용한 방향전환(부제 : 방향전환시 발생하는 클럽 궤적변화 이해하기 ) 10. 가속화 드릴(진자운동과 임팩트 타이밍 익히기) 11. 호흡법 (해부학적 리듬과 박자감에 따라 자연스럽게 하라) 12. 손목의 중립 유지하기(너무 꽉잡아도 손목이 꺽여도 안된다.) 13. 보행패턴과 던지기패턴(페르시안밀과 메이스벨의 하이브리드) 14. 투핸드 테크닉 손의 위치와 역할(윗손과 아랫손의 기능 이해하기) 15. 더블테크닉과 박자감 활용(4박자와 스텝을 활용한 학습) 16. 코어운동의 패러다임 전환(장력을 통한 사지 연결) 17. 체중이동과 지면반발력 이해(스텝과 척추회전이 만드는 힘 활용하기) 18. 기지개를 통한 힘쓰기(인간 본연의 가장 강력한 힘쓰는 원리 체화) 19. 전두면, 시상면 움직임의 이해(모든 각도의 움직임 활용하기) 20. 헤비 클럽벨 테크닉 주의사항(점프 타이밍과 리듬감 익히기)
소마틱스
⑴ 모세 펠든크라이스 박사가 창안한 ‘움직임을 통한 자각(ATM)’ 을 실제 체험하고 그 원리를 탐구합니다.
⑵ 움직임에 대한 깊이있는 탐구가 몸과 마음의 변화를 만들어가는데 있어서 어떤 방식으로 작용하는지 이해합니다.
⑶소마틱스 관련 서적에 소개되는 다양한 형태의 소매틱 움직임을 그저 따라하는 것이 아닌, 실제로 어떻게 이해하고 접근해야하는지 알아봅니다.
중간중간 나눠보고 싶은 주제
1. What to do, How to do 무엇과 어떻게의 차이
2. Gravity, Tension 중력과 차이의 차이
3. Intention, Meaning 의도와 의미의 차이
4. Choice, Decision 선택과 결정의 차이
5. Attention, Focussing 주의와 집중의 차이
6. Awareness, Conciousness 자각과 의식의 차이
7. Self Image, Social Image 자기 이미지와 사회적 이미지의 차이
8. Differentiation 차별화를 통한 탐구
9. Self-uniqueness 자기 고유성 탐구
⑴ 구르기, 기기, 서기, 걷기 등의 일상적인 움직임을 다양한 패턴으로 놀이처럼 즐깁니다.
⑵ 원시적인 직립 반응을 이해하고 학습함으로써 이를 다양한 움직임에 응용 및 활용할 수 있습니다.
⑶ 소마틱스 또는 펠덴크라이스를 좀더 동적 퍼포먼스로 변환하여 운동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합니다.
중간중간 나눠보고 싶은 주제
1. Straight Reaction 직립 반응 탐구
2. Pendulurm Reaction 진자 반응 탐구
3. Breathing Reaction 호흡 반응 탐구
🔥 교육 등록
교육 일정은 페이지 상단 ‘교육 및 이벤트 일정’을 참고하세요.
워크샵은 무제한 재수강이 가능합니다. (교육 후기 1회 작성 필요)
레슨으로 수강한 교육 과정은 해당 워크샵이 무료입니다.
세미나를 통해 워크샵까지 연계할 수 있습니다.
FAQ
세미나 재수강은 유료, 워크샵 재수강은 무료입니다. (조건: 후기작성) 레슨은 재수강이 어려우나, 레슨을 통해 이수한 과목은 해당 워크샵을 무료로 신청하실 수 있음으로 꼭 신청하시길 바랍니다.
레슨과 워크샵은 동일한 교육 커리큘럼으로 진행합니다. 진행 방식에 있어서 레슨은 1:1로 일정을 자유롭게 조율한다면, 워크샵은 다수의 인원을 대상으로 정해진 일정에 따라 진행합니다.
워크샵은 각 주제 별 심화 과정으로 매우 정교하게 운동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또한 무료 재수강을 통해 지속적으로 교육을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반면, 세미나는 단기 특강의 형태로 전반적인 이론 및 기초적인 기술 강의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초보자부터 전문가까지 누구에게나 유익한 교육입니다. 저희의 교육은 삶을 영위하는데 필요한 몸과 움직임에 대한 본질적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또한 재수강 제도를 활용할 수 있음으로 배움에 있어서 여유를 갖으셔도 됩니다.
교육 커리큘럼을 참고하시고, 주제를 선택해서 원하는 순서대로 배우실 수 있습니다.
녹음 녹화 전부 가능합니다. 단, 두가지 조건이 있습니다. 첫째, 상업적 목적으로 이용하실 수 없습니다. 둘째, 요청 시 원본 파일을 제공하셔야 합니다.
워크샵의 경우는 지각 및 결석 시 다음 회차 워크샵을 재수강하시면 됩니다. 레슨의 경우 당일 결석 및 지각에 대해서는 수강생에게 책임이 있지만 워크샵 재수강 제도를 활용하여 보완하실 수 있습니다. 원데이 세미나의 경우는 결석 및 지각 시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방법이 없음으로 각별한 주의 부탁드립니다.
지방의 경우는 자체적으로 5명 이상을 모집할수 있는 단체나 개인과 협력하여 워크샵 및 원데이 세미나를 주최하고 있습니다. 주최 관련해서는 별도 문의 부탁드립니다.
워크샵 3인 이상, 레슨 2인 이상, 원데이 세미나 3인 이상 등록 시 할인 적용됩니다. 별도 문의 부탁드립니다.
네. 최대 1:3까지 가능합니다. 할인이 적용됨으로 신청 시 별도 문의 부탁드립니다.
🖊교육 후기
움직임과 인지에 대한 관점이 넓어졌습니다.
직접 뵐 수 있어서 너무 감격이었습니다.
전문체육인은 아니지만
운동을 좋아하는 일반인으로
예전 CST 클럽벨 영상 올려주신 것부터 시청하며
따라해보기를 시도한 사람 중 한 명입니다.
방망이하면 방덕 선생님이니
주말에 서울로 올라가 워크샾에 참석하면 가장 좋겠지만
직분상 현실적으로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대구 풀그립짐에서 CBS클럽벨 교육도
주중시간을 활용하여 5개월 코스를 배우기도 했습니다.
평소 연습할 때도(짬짬이 하는 것이라 볼륨은 많지 않음)
밀보다는 그라인딩 위주였고
볼륨을 조금만 늘리면 쉽게 지쳐버리는 전완과
팔꿈치 통증 등등으로 고민이 많았습니다.
어떤 무도나 스포츠이든지
고수나 프로가 될수록 몸에 힘을 뺄 줄 알아야 하고,
몸 전신을 사용할 수 있어야 된다고 하지요.
방덕 선생님의 수업을 들으면서
궁금했던 부분들이 많이 해결되었고,
손가락 관절, 상완, 어깨, 척추, 머리, 골반, 발아치 사용, 리듬의 중요성 등
설명해주신 팁들에서 쌓여진 내공들이 피부로 느껴젔습니다.^^
유튜브나 블로그에서 본 깨달음과
실제 수업으로 배운 깨달음은 천지차이였습니다.
그 가치를 생각하면
수업료가 전혀 비싸지 않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지방에도 워크샵이 있다면 참 좋겠다는
개인적인 바램도 생겨나는 시간이었습니다.
지방까지 내려오셔서
좋은 수업을 해주시니 참 감사드립니다.
라고 묻는다면, 나는 선뜻 대답하기가 쉽지 않다.
어떤 움직임을 했을때 내가 느끼는 몸의 감각은 내가 아는 모든 단어로도 다 표현할 수 없기 때문이다. 명상하고 나서 느끼는 거랑 비슷한데, 또 다른 느낌과 생각들.
내가 아니면 느낄 수 없는 나만의, 내 몸의 감각-
내가 느낀 몸의 감각, 경험이 정말 소중한거라고 선생님이 여러차례 말씀하셨는데, 그 말이 내 마음에 가장 큰 파장을 일으켰다.
긍정적으로 여겨지는 것 뿐만 아니라, 부정적으로 여겨지는 내 몸의 감각, 생각, 감정, 통증까지도 소중히 여길 수 있다면-
나는 도대체 얼마나 더 행복해질까?
인체 구조중 척추의 실질적인 기능을 배울수 있어서 좋았고 그에 맞는 효율적이고 스포츠 상황에서도 많이 쓰이는 움직임을 배워서 너무 좋았습니다
여자분들도 충분히 할 수 있어서 큰 부담을 가지시지 않아도 될만한 운동인것 같습니다. 수업시간 내내 즐거웠습니다. ^^
알려주신 내용 잘 활용해서 꾸준히 해보겠습니다 !
다른 강의도 꽤 흥미로울 거라 예상됩니다
메이스벨 강의도 들으러 갈게요~~^^
워크샵을 듣고 난 후 현재 클럽벨은 단순히 어깨만 좋울 뿐만 아니라 인체의 움직임 향상에 많이 도움이 되는것을 느꼈습니다.
정말 유익했습니다
23.2.24
힘의집, 소마앤바디 고대운동 워크샵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도구를 써가면서 맨몸을 알아가는 원리가 참 신기했습니다.
새로운 움직임에 관심있는 분께는 추천드리고 싶어요. 특히 등뒤에서 다루는 메이스벨이다보니 몸에 새로운 피드백을 줍니다.
페르시안밀에 이어서 메이스벨을 이어들으니 방망이와 몸의 유기적 관계를 더욱 이해할 수 있습니다.
특히 페르시안밀은 이란의 주르카네를 통해 전수되는 무언가가 있지만
인도의 아카라는 좀 방식이 다른 점도 흥미롭고 무엇보다 두 선생님이 밝혀놓은 길을 다져가는 느낌도 좋았습니다.
어디가서 메이스벨, 그리고 봉 다루는 움직임을 이렇게 배울 수 있을까요!
중간 중간 인도 이야기 해주시는것도 흥미로웠습니다.
골반, 머리, 어깨, 손의 그립으로 이어지는 유기적 움직임도 참 재밌습니다!
정말 몇년동안도 탐구할만한 몸의 과제를 받으니 여러 다른 움직임에서도 적용해보고싶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대운동에 대해 더 알고싶은 모든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온몸을 팽팽하게
장력이 생기도록
두발에서 두손까지
오른손잡이인 나는
왼손이 자각이 잘 안된다
인디언클럽을 잡고
1번 부터 6번까지
서클을 연습하다보면 먼가
왼손이 주체적으로 움직이는
느낌이 올라온다
재밌다 쉽지는 않다
자전거타는 법을 한번 익히고 나면 잊어버리지 않는 것처럼
인디언클럽을 다루는 것도 마찬가지라고 하셨다
생각하고 움직이는 것과 생각없이 움직이는 것
반복 반복 반복 수 많은 반복속에서 정신이 없어지고
나라는 생각이 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