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마앤바디 교육 안내
정통성 기반
현지 그 이상의 퍼포먼스를 구사하고
현지 그 이상의 운동도구를 제작하고
현지 그 이상의 운동법을 교육합니다

여기에 더해 소마틱스를 통해 기존의 운동법을 재해석하는 능력까지 갖추고 있습니다. 2012년 JKL소마틱스 연구소로 시작된 소마앤바디는 소마틱스에 관한 연구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습니다. 펠든크라이스 국제 공인 협회의 800시간 교육을 이수하고 한국 1기 전문가 자격을 획득하였으며, 일본과 태국에서 열린 국제 소마틱 세미나에 참여한 바 있습니다. 또한 소마틱 전문가들과 주식회사 바마움을 세워서 기업 및 병원 프로그램을 컨설팅하고 전문가를 양성하는 동시에 대중적으로 소마틱스를 알리고 있습니다.
2022 바른 마음을 위한 움직임 – 군자 출판사
2022 서울특별시 의료관광 협력기관 선정 (소마앤바디 힘의집)
2021 서울시&서울관광재단 서울웰니스관광지 70선 (소마앤바디 힘의집)
2010년부터 자체 워크샵 포함 120여 차례 이상. 현대 아산서원, 삼성 인력개발원, 대한명상의학회, 국립정신건강센터, 가천의대 운동재활복지학과, 니카코리아 페스티벌, 룰루레몬, 대한체육직업학교, 연세대 럭비부, 연세대 싸울아비, 요가 및 필라테스 센터, 기타 교육 협회 등등
가치관 기반
소마앤바디에서 ‘소마’는 스스로 바라본 내면적 몸을 뜻합니다. ‘바디’는 외면적으로 객체화된 몸입니다. 저희는 움직임을 통해 소마와 바디의 간극을 해소하고 ‘몸과 마음, 삶과 자연의 화해’를 이루고자 합니다.
🧭 교육에 대한 관점
악기도 연주법을 모르고 무작정 시작하면, 흥미를 잃기 쉽습니다. 마찬가지로 운동법을 모른 채, 무작정 운동을 시작하면 금새 한계에 부딪힙니다. ‘정교한 테크닉, 명료한 티칭법, 참된 운동철학’ 을 바탕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운동법을 익혀서, 몸과 마음 그리고 삶 전반에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소마앤바디 교육이 추구하는 목표입니다.
🧭 운동에 대한 관점
저희는 운동이 단순히 신체 능력을 향상시키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희는 고대운동, 케틀벨, 소마틱스 이렇게 세 가지 운동법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고대운동을 통해 인류 원형적 움직임을 깨우고, 케틀벨 운동을 통해 유기적 움직임을 회복하고, 소마틱스(펠든크라이스 메소드)를 통해 고유성을 계발하고자 합니다.
🧭 도구에 대한 관점
저희는 원형성, 영속성, 정통성, 매개성, 심미성을 가진 ‘문화적 가치가 있는 도구’를 만들길 원합니다. 이를 위해 2012년부터 각 운동들의 기원을 현지 답사하고, 세계적인 전문가들과 교류하며 연구 개발하고 있습니다. 또한 ‘정교한 테크닉, 명료한 티칭법, 참된 운동철학’이 저희의 교육 목표에 맞춰서, 제품도 같은 기준으로 제작합니다.
📖 교육 커리큘럼
케틀벨
⑴ 케틀벨 스윙과 스내치의 근간을 이루는 ‘스윙’ 움직임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과 테크닉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⑵ 스내치 동작을 구분하고, 각 동작 별 필요한 움직임과 도움을 줄 수 있는 드릴을 배울 수 있습니다.
⑶ 스윙과 스내치를 다양한 신체적 목적에 활용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중간중간 나눠보고 싶은 주제 1. 효율적인 스윙의 조건, 무게 활용 전략 2. 손목을 보호하는 스내치 연습법 3. 가속화 전략 4. 당기기 전략 5. 고정 자세 전략 6. 손넣기 전략 7. 그립 전략 8. 드랍 전략 9. 코어 안정화에 대한 이해 10. 기존 피트니스 스윙 3대 악습에 대한 이해 11. 호흡의 역할 이해 12. 반대팔의 역활 이해
⑴ 케틀벨 저크와 롱사이클을 잘하기 위해 반드시 이해하고 체화해야하는 ‘잘 쉴 수 있는 전략’을 배울 수 있습니다.
⑵ 케틀벨 저크와 롱사이클 동작을 구분하고, 각 동작 별 필요한 움직임과 도움을 줄 수 있는 전략을 배울 수 있습니다.
⑶ 저크와 롱사이클 훈련 및 보조 훈련을 구성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중간중간 나눠보고 싶은 주제 1. 손목을 보호하는 클린 연습법, 싱글 및 더블 랙포지션 전략 2. 고정 자세 전략 3. 퍼스트딥 전략 4. 세컨딥 전략 5. 드랍 전략 6. 그립 전략 7. 호흡의 역활 이해 8. 반대팔의 역활 이해 9. 머리의 위치 10. 팔꿈치의 위치 11. 골반의 위치
3부 겟업&프레스
⑴ 겟업 12가지 전략, 프레스 12가지 전략을 배울 수 있습니다.
⑵ 겟업과 프레스 패턴을 상황에 맞게 변화시키는 전략적인 테크닉을 배울 수 있습니다.
⑶ 겟업과 프레스를 대체할 수 있으면서, 쉽게 할 수 있는 운동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중간중간 나눠보고 싶은 주제 1. 틸팅 테크닉 2. 레이백 테크닉 3.벤트 테크닉 4. 프론트 랙포지션 5. 사이드 랙포지션 6. 기본 랙포지션 7. 변형 랙포지션 8. 터키쉬 롤업 전략 9. 택틱컬 롤업 전략 10. 플로우 프레스 11. 페르시안 프레스 12. 암바 13. 윈드밀 14. 하프 겟업 15. 어깨 안정화에 대한 이해 16. 코어 안정화에 대한 이해
고대운동
⑴ 쉐나와 페르시안밀을 통해 고대운동 3원칙을 배웁니다.
⑵ 진자운동과 리듬을 활용해 양손 번갈아 휘두르기를 배웁니다.
⑶ 의도를 통해 페르시안밀 휘두르는 움직임을 보다 간결하고 자연스럽게 만들어봅니다. 중간중간 나눠보고 싶은 주제 1. 풀 동작의 활용 (페르시안밀을 당기는 타이밍) 2. 백리프팅의 이해 (백포지션에서의 페르시안밀의 위치) 3. 무릎의 락 해제하기 (바운스 활용하기) 4. 그립의 변화 (페르시안밀 위치에 따라 그립 변경하기) 5. 진자운동과 만들기 (체중이동, 무릎 움직임이 느껴보기 ) 6. 사지를 연결하는 코어의 역할 (힘만주면 되는거 아닌가요?) 7. 보상이 아닌 보완 (사실은 어깨운동이 아니라고?) 8. 보행패턴 (일상생활이나 스포츠에 전이 될 수있나요?) 9. 체중이동 과 스텝 (보다 효율적인 움직임 만들기) 10. 기지개의 활용 (몸을 길게 쓰는 방법) 11. 리듬감 느끼기 (쉽게 학습하는 방법) 12. 장력구조 만들기 (부제 : 팔을 끈처럼 사용하기) 13. 전두면, 시상면 움직임의 이해( 모든 각도의 움직임 활용하기) 14. 견감상완리듬 체화 (견갑대 움직임의 본질적인 이해) 15. 팔꿈치 안으로 쓰기 (어깨 안정화 테크닉) 16. 움직임 명상 (진자운동의 반복과 몰입) 17. 머리움직임과 시선 (좌우 시선 분리와 EMDR) 18. 반대손 움직임 (반대팔의 움직임까지 힘을 내는 요소이다.) 19. 4/3 박자감과 힘쓰는 타이밍 (리듬감이 만들어내는 효율적인 움직임 20. 헤비 밀 테크닉 주의사항 (머리와 흉곽움직임 이해하기)
⑴ 팔을 팽팽한 끈처럼 사용하는 감각을 배웁니다.
⑵ 인디언클럽으로 만들 수 있는 7가지 서클과 방향 전환에 대해 배웁니다.
⑶ 각 서클의 흐름을 끊지 않고 조합해서 콤비네이션을 만드는 방법을 배웁니다. 중간중간 나눠보고 싶은 주제 1. 인디언클럽 헤드 무게 느끼기 (팔을 끈처럼 사용하는 감각 체화) 2. 어깨 안정화 (상완골과 전완의 회전 움직임) 3. 견갑상완리듬 이해하기 (상완골 움직임에 따른 견갑대 움직임 인지) 4. 어깨를 편하게 만드는 흉추 움직임 (흉곽이 먼저다) 5. 세이버 그립과 베이직 스윙 (네번째 손가락 활용하기) 6. 장력구조 만들기 (팔을 끈처럼 사용하라) 7. 서클의 종류와 그에 따른 그립변화 (6가지 서클과 5가지 그립 이해) 8. 스위치 (진행방향 전환 타이밍 익히기) 9. 백포지션에서의 그립변화 (등 뒤에서 그립은 수시로 변한다) 10. 클로우 그립의 두가지 버젼 (폴 선생님의 악력 강화 비결) 11. 링 그립과 스네이크 그립의 관계 (손가락 움직임 시퀀스) 12. 콤비네이션과 리듬감 (박자에 맞춰 서클이 끊이지 않도록 한다) 13. 해부학적 호흡 (자연스러운 호흡을 이어가야한다.) 14. 얼터네이트 테크닉 전환 (양손의 타이밍을 다르게 전환하는 방법) 15. 비대칭 테크닉과 훈련법 (양손의 서클을 전혀 다르게 운용하기) 16. 인디언클럽 회전과 두뇌 회전의 관계 (인디언클럽은 사실 뇌운동이다) 17. 인디언클럽과 서양 검술의 관계 (세이버 그립의 유래) 18. 피봇과 방향전환 타이밍 (몸의 방향에 따른 진행방향의 전환) 19. 피규어 에잇 얼터네이트 (8자를 그리며 왼손이 오른손을 따라가라) 20. 스네이크 테크닉과 저글링 (인디언클럽이 가지는 놀이로서의 가치)
⑴ 메이스벨 기본 동작을 위한 3단계를 배웁니다
⑵ 4가지 척추의 힘을 배우고 두손으로 하나의 핸들을 잡고 메이스벨 휘두르기에 적용해봅니다.
⑶ 몸을 마치 채찍처럼 움직이는 방법을 배웁니다. 중간중간 나눠보고 싶은 주제 1. 던지기패턴(워킹패턴과의 차이와 활용) 2. 리드하는 손의 차이(두손으로 할 때는 동일하게 힘을 주고 하는 것인가요?) 3. 숄더 스크류(어깨 비틀기 움직임의 이해) 4. 팔꿈치의 역할(몸통을 길게 쓰는 키) 5. 체중의 이동(한쪽 발 뒤꿈치가 떠도 되는가?) 6. 고중량 다루기(무거운 메이스벨과 업어치기?) 7. 메이스벨 띄우기(저크와 원심운동 최적화) 8. 헤드 펜듈럼(머리를 무게추처럼 쓰기) 9. 어깨 안정화(기지개를 통한 장력구조 만들기) 10. 메이스벨을 놓치지 않는 그립법(피부당김 활용하기) 11. 스네이크 그립(손가락으로 리드하라) 12. 접시 돌리기(던지기 패턴 최적화 하기) 13. 스틱 모빌리티(메이스벨에 꼭 필요한 관절 돌리기) 14. 창지르기 드릴(골반과 고관절 움직임 학습) 15. 점프 타이밍(몸이 다 펴지고 난 뒤에 다리를 써라) 16. 칼라리파야트 스네이크(팔꿈치 안으로 쓰기) 17. 정권지르기와 메이스벨(중심선에 가까이 붙여라) 18. 다리 안정화(아치 구조의 비밀) 19. 한팔 테크닉(반대팔은 그냥 노는 것일까?) 20. 그라운드 롤링(어깨와 머리 움직임의 관계 학습)
⑴ 한손 클럽벨 휘두르기 기본 동작을 배웁니다.
⑵ 걷기와 던지기 의도를 구분해서 움직임 패턴을 선택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배웁니다.
⑶ 각 관절의 유기적인 움직임을 힘으로 전환해서 사용하는 방법을 배웁니다. 중간중간 나눠보고 싶은 주제 1. 어깨 움직임과 그립변화(그립은 수시로 변한다) 2. 락킷의 역할(락킷으로 브레이크를 걸어라) 3. 사이드 락킷과 윈드밀의 관계(무릎에 걸리는 토크를 줄여라) 4. 팔꿈치를 접고 펴는 타이밍(웨이트리프팅의 기본 원리를 기억하라) 5. 랙포지션 두가지 타입(클럽벨 손잡이 구조에 따른 랙포지션의 변화) 6. 어깨 안정화 테크닉(견갑전인과 팔꿈치 안으로쓰기) 7. 백포지션에서 손의 위치(팔에 힘을빼고 끝까지 떨어뜨려라) 8. 장력구조 만들기 (팔을 끈처럼 사용하기) 9. 피봇을 활용한 방향전환(부제 : 방향전환시 발생하는 클럽 궤적변화 이해하기 ) 10. 가속화 드릴(진자운동과 임팩트 타이밍 익히기) 11. 호흡법 (해부학적 리듬과 박자감에 따라 자연스럽게 하라) 12. 손목의 중립 유지하기(너무 꽉잡아도 손목이 꺽여도 안된다.) 13. 보행패턴과 던지기패턴(페르시안밀과 메이스벨의 하이브리드) 14. 투핸드 테크닉 손의 위치와 역할(윗손과 아랫손의 기능 이해하기) 15. 더블테크닉과 박자감 활용(4박자와 스텝을 활용한 학습) 16. 코어운동의 패러다임 전환(장력을 통한 사지 연결) 17. 체중이동과 지면반발력 이해(스텝과 척추회전이 만드는 힘 활용하기) 18. 기지개를 통한 힘쓰기(인간 본연의 가장 강력한 힘쓰는 원리 체화) 19. 전두면, 시상면 움직임의 이해(모든 각도의 움직임 활용하기) 20. 헤비 클럽벨 테크닉 주의사항(점프 타이밍과 리듬감 익히기)
소마틱스
⑴ 모세 펠든크라이스 박사가 창안한 ‘움직임을 통한 자각(ATM)’ 을 실제 체험하고 그 원리를 탐구합니다.
⑵ 움직임에 대한 깊이있는 탐구가 몸과 마음의 변화를 만들어가는데 있어서 어떤 방식으로 작용하는지 이해합니다.
⑶소마틱스 관련 서적에 소개되는 다양한 형태의 소매틱 움직임을 그저 따라하는 것이 아닌, 실제로 어떻게 이해하고 접근해야하는지 알아봅니다.
중간중간 나눠보고 싶은 주제
1. What to do, How to do 무엇과 어떻게의 차이
2. Gravity, Tension 중력과 차이의 차이
3. Intention, Meaning 의도와 의미의 차이
4. Choice, Decision 선택과 결정의 차이
5. Attention, Focussing 주의와 집중의 차이
6. Awareness, Conciousness 자각과 의식의 차이
7. Self Image, Social Image 자기 이미지와 사회적 이미지의 차이
8. Differentiation 차별화를 통한 탐구
9. Self-uniqueness 자기 고유성 탐구
⑴ 구르기, 기기, 서기, 걷기 등의 일상적인 움직임을 다양한 패턴으로 놀이처럼 즐깁니다.
⑵ 원시적인 직립 반응을 이해하고 학습함으로써 이를 다양한 움직임에 응용 및 활용할 수 있습니다.
⑶ 소마틱스 또는 펠덴크라이스를 좀더 동적 퍼포먼스로 변환하여 운동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합니다.
중간중간 나눠보고 싶은 주제
1. Straight Reaction 직립 반응 탐구
2. Pendulurm Reaction 진자 반응 탐구
3. Breathing Reaction 호흡 반응 탐구
🗓 교육 일정
Fixed Schedule
🗓 확정된 일정
📲 02-6080-8200
📩 contact@somaandbody.com
Tentative Schedule
🗒 예정된 일정
✓ 사전 등록 가능합니다.
✓ 100% 확정되면 🗓 으로 옮겨집니다.
🔥 교육 등록
워크샵은 무제한 재수강이 가능합니다. (교육 후기 1회 작성 필요)
레슨으로 수강한 교육 과정은 해당 워크샵이 무료입니다.
세미나를 통해 워크샵까지 연계할 수 있습니다.
FAQ
세미나 재수강은 유료, 워크샵 재수강은 무료입니다. (조건: 후기작성) 레슨은 재수강이 어려우나, 레슨을 통해 이수한 과목은 해당 워크샵을 무료로 신청하실 수 있음으로 꼭 신청하시길 바랍니다.
레슨과 워크샵은 동일한 교육 커리큘럼으로 진행합니다. 진행 방식에 있어서 레슨은 1:1로 일정을 자유롭게 조율한다면, 워크샵은 다수의 인원을 대상으로 정해진 일정에 따라 진행합니다.
워크샵은 각 주제 별 심화 과정으로 매우 정교하게 운동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또한 무료 재수강을 통해 지속적으로 교육을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반면, 세미나는 단기 특강의 형태로 전반적인 이론 및 기초적인 기술 강의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초보자부터 전문가까지 누구에게나 유익한 교육입니다. 저희의 교육은 삶을 영위하는데 필요한 몸과 움직임에 대한 본질적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또한 재수강 제도를 활용할 수 있음으로 배움에 있어서 여유를 갖으셔도 됩니다.
교육 커리큘럼을 참고하시고, 주제를 선택해서 원하는 순서대로 배우실 수 있습니다.
녹음 녹화 전부 가능합니다. 단, 두가지 조건이 있습니다. 첫째, 상업적 목적으로 이용하실 수 없습니다. 둘째, 요청 시 원본 파일을 제공하셔야 합니다.
워크샵의 경우는 지각 및 결석 시 다음 회차 워크샵을 재수강하시면 됩니다. 레슨의 경우 당일 결석 및 지각에 대해서는 수강생에게 책임이 있지만 워크샵 재수강 제도를 활용하여 보완하실 수 있습니다. 원데이 세미나의 경우는 결석 및 지각 시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방법이 없음으로 각별한 주의 부탁드립니다.
지방의 경우는 자체적으로 5명 이상을 모집할수 있는 단체나 개인과 협력하여 워크샵 및 원데이 세미나를 주최하고 있습니다. 주최 관련해서는 별도 문의 부탁드립니다.
워크샵 3인 이상, 레슨 2인 이상, 원데이 세미나 3인 이상 등록 시 할인 적용됩니다. 별도 문의 부탁드립니다.
네. 최대 1:3까지 가능합니다. 할인이 적용됨으로 신청 시 별도 문의 부탁드립니다.
🖊교육 후기
어느새 5시간이 훌쩍 지나있어서 깜짝 놀랐었네요
개인적으로 허리가 굉장히 안좋은데 끝나고 나니 허리가 너무 가볍고 편안해져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그냥 케틀벨에 대한 호기심에 재활까지는 기대도 안하고 갔었는데 감동이었어요!!!
다른 워크샵도 하나씩 들어보고싶네용!
저 귀여운 세대원 열쇠고리? 언젠가 갖고싶네요ㅎㅎ
저번 8월에 워크샵에 갔을 때는 케틀벨의 동작 작동 원리도 모르고 동작을 대충 따라하기 바빠서 로보트처럼 생각 없이 단순 동작을 반복하다가 집에 가서 생각나는 동작만 연습했습니다. 꾸준한 연습 때문에 케틀벨과 친숙해지고 도움이 되긴 했지만 나도 모르게 잘못된 습관이 굳어진 경우가 생겨서 연습이 효율적이었다고는 볼 수 없었습니다.
저번 주 토요일 스내치, 저크를 하는 과정을 통해 내가 케틀벨 스윙을 할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제대로 배웠고 프레스나 저크를 하는 도중 몸의 자세를 어떻게 해야 바르게 하는지 알게 되어 아주 유익하고 나쁜 버릇을 고칠 수 있어 정말 좋았습니다.
그리고 전에 간과했던 스내치 자세나 저크 기본자세의 중요성을 알고 이런 것들이 왜 중요한지 몸의 원리를 통해 자세히 알 수 있어 케틀벨이 왜 몸에 도움이 되는지 제대로 알았습니다.
저번 8월에 워크샵에 갔을 때는 케틀벨의 동작 작동 원리도 모르고 동작을 대충 따라하기 바빠서 로보트처럼 생각 없이 단순 동작을 반복하다가 집에 가서 생각나는 동작만 연습했습니다. 꾸준한 연습 때문에 케틀벨과 친숙해지고 도움이 되긴 했지만 나도 모르게 잘못된 습관이 굳어진 경우가 생겨서 연습이 효율적이었다고는 볼 수 없었습니다.
저번 주 토요일 스내치, 저크를 하는 과정을 통해 내가 케틀벨 스윙을 할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제대로 배웠고 프레스나 저크를 하는 도중 몸의 자세를 어떻게 해야 바르게 하는지 알게 되어 아주 유익하고 나쁜 버릇을 고칠 수 있어 정말 좋았습니다.
그리고 전에 간과했던 스내치 자세나 저크 기본자세의 중요성을 알고 이런 것들이 왜 중요한지 몸의 원리를 통해 자세히 알 수 있어 케틀벨이 왜 몸에 도움이 되는지 제대로 알았습니다.
둘째날 클린,저크 교육 받았습니다
스내치에만 관심 있었는데 저크의 재미와 매력에 흠뻑 빠질것같은 예감입니다 ㅎㅎ
랙포지션 어렵지만 정말 흥미로웠고, 골반쪽의 유연성이 굉장히 중요하다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케틀벨을 더 안전하고 재미나게 다룰수 있도록 많은 도움 받았습니다, 다음시간도 무척이나 기대됩니다.
케틀벨 관심있으신 분들은 꼭 한번 교육받아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재미있게, 놀이라고 생각하고 편하게 할 수 있어 좋았다 (결과를 내거나 잘못해도 괜찮으니까).
자세하게, 명확하게 여러번 설명해 주셔서 좋았다.
차 마시며 이야기하고 질문할 수 있어 좋았다.
참가하신 분들의 다양한 의견과 경험을 나눌 수 있어서 좋았다.
내 자신을 돌보는 것에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는 생각이 들어 좋았다.
몰랐던 골반 스트레칭법을 알게되서 좋았다.
맨발로 오랫동안 활동해서 좋았다 (너무 오랜만이었다).
선생님이 시범을 슬로우 모션으로 보여줘서 좋았다.
팔목보호대를 빌려주셔서 좋았다.
케틀벨에 대해 몰랐던 것을 더 알아가고 케틀벨과 친숙해져서 좋았다.
많은 분들이 이 워크샵의 좋은점들을 체험했으면 좋겠다.
기존에 헬스장에서 배우신 케틀벨만 알고 계신 분들에게는 진정한 케틀벨을 알아가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힘의집에는 고대운동 마스터 방덕님이 계신다..
인간만이 방망이를 휘두를 수 있는데 내가 안배워 볼 이유가 없었다.
클러벨의 원형 페르시안밀과 메이스벨!
메이스벨도 꼭 듣고싶었지만 리프팅시합과 겹쳐 듣지는 못했따 ㅠㅠ
그래도 페르시안밀을 통해 방망이를 돌리며 많을 아이디어와 움직임을 배워갈 수 있었다.
내가 힘의집을 풍부함의 천국이라고 부르는 이유는 여기서 있다.
페르시안밀은 그냥 돌리는것이 아니다 해보면 안다.. ㅈㄴ..어렵다는걸 우리는 방망이를 돌리기위해 손만이 아닌 온몸을 이용해야한다!
보디빌딩식의 고립 운동과는 대비되며 온몸의 다 관절들의 풍부함을 축복하며 모든 자유도를 써줘야한다..
그래서 사실 방망이만 돌려도 모든 운동이 쉬워진다!!
방망이 최고!
처음에는 움직임을 전체적으로 한 번 보여주시고 그 움직임이 일어날 때 몸이 어떻게 활용되는지 각각의 움직임을 따로 도구를 쓰지 않는 다른 방식을 통해서 인지하게 하는 수업 방식이 참 인상 깊었습니다. 움직임을 인지하다보면 도구를 이용할 때도 자연스럽게 이전에 인지한 움직임들이 빛을 발하는 방식.
이 움직임을 하면 넌 이미 저 움직임도 하고 있어! 이런 느낌입니다. 몸은 다 사슬처럼 이어져 있으니까 그렇다고 하네요. 단순히 이것들을 인지하는 것 자체가 엄청나게 효과를 발휘하는 순간들이 있었습니다.
몸에 대해 놀라움의 연속인 순간들도 많았고 생전 안해보던 동작들을 하느라 머리에 쥐가 나기도...그러나 새로운 길을 낸다는 것은 언제나 힘든 것일 겁니다. 더군다나 현대의 망가진 생활방식에서 고대 움직임의 비기를 전수받으려면~
개인적으로 가장 어려운 것은 인디언 클럽이었지만 가장 잘하고 많이 하고 싶은 운동도 인디언 클럽이었네요. 요즘 하고 있는 수영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모든 워크샵이 재수강 평생 무료라 계속해서 들으며 실력을 쌓아야 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러닝과 함께 케틀벨 클럽벨 불가리안백 등
소도구 운동에 빠지게 되었고
끝판왕이라 불리는 메이스벨에도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좋은 기회로
소마앤바디의 8kg 메이스벨을
중고로 구하게 되었고
유튜브에서
Paul Taras Wolkowinski
Mark Wildman
The Flowing Dutchman
등의 영상을 보며
360 10-2 동작들을 혼자 연습해 보았습니다
동작을 엇비슷하게 따라하는데는
문제가 없었지만
어깨와 팔꿈치 쪽에 무리가 가는 운동이라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그러다 방덕 님께서
유투브에 올리신
영상을 보고
기존 제가 본
언컨택트(Uncontacted) 스타일과는 다른
좀 더 무거운 헤비 메이스벨을 위한
컨택트(Contacted) 스타일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방덕 님이 올리신 유튜브 영상들을 보면서
컨택트 스타일에 대한 궁금증이 커져 갈 때쯤
이번 워크샵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수업이 진행된 5시간 동안
절대 혼자 유튜브를 보면서는 알 수 없는
세세한 부분들을 직접 묻고 들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특히나
골반-머리-어깨(상완)에서 나오는 힘을 활용하기에
팔에 힘을 줄 필요가 없다는 것!
이에 아플 필요가 없다는 것이
감동이었습니다!!
메이스벨은
돌리는(swing)이 아닌
드는(lifting) 운동이라는
머릿속 개념이 바뀐 것도 큰 수확이네요 ㅎ
이전에는 8kg 이상의 무게를 돌릴(swing) 수 있을까 의문이 들었지만
이젠 더 무거운 무게도 들(lifting)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 돌아오는 길에 14kg을 주문하였습니다
올 겨울 열심히 연습해야 겠네요 ㅎ
수업 진행해 주신
방덕 님께 감사드리고
다음 워크샵에서 또 뵙겠습니다 ~